![득점 세리머니하는 안수 파티.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1120520058535e8e9410872236220353.jpg&nmt=19)
파티는 EA스포츠 웹사이트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서 미켈 메리노(레알 소시에다드),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베티스),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이스 미야(그라나다)를 제치고 올 시즌 첫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0-2021시즌 9월의 선수로 안수 파티가 선정된 소식을 전한 프리메라리가. [프리메라리가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1120540085855e8e9410872236220353.jpg&nmt=19)
지난 2일 셀타 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선제 결승 골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 3-0 승리를 안기기도 했다.
2002년 서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에서 태어난 파티는 여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스페인으로 이주한 뒤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지난 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바르셀로나 구단 최연소 득점(16세 30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17세 40일),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연소 A매치 출전(17세 308일) 및 득점(17세 311일)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그라운드에 설 때마다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달 풀타임 1군 선수로 계약하면서 파티의 바이아웃 금액은 4억유로(약 5천421억원)로 다시 뛰었다.
1군 정식 승격과 함께 인터 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한 칠레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이 달던 등 번호 22를 물려받은 파티는 새 시즌 첫 '이달의 선수'에도 선정되며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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