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엘리엇.[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7180248003604fed20d304611054219.jpg&nmt=19)
지난해 여름 풀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엘리엇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유망주다.
엘리엇은 16세 30일의 나이로 지난해 5월 풀럼 유니폼을 입고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시즌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됐다.
이러한 잠재력에도 엘리엇은 경기 외적인 일로 몇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친구들과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시청하며 잉글랜드 축구 대선배 격인 해리 케인(토트넘)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영상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국내 경기 2주간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엘리엇은 리버풀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2경기를 포함해 총 9경기에 출전했다.
엘리엇은 올해 7월 리버풀과 첫 프로 계약을 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적설이 돌던 윙어 제르단 샤키리가 잔류하고, 팀이 카라바오컵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여러 사정이 맞물리자 엘리엇이 1군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블랙번 임대를 선택하게 됐다.
블랙번은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2승 1무 1패로 24개 팀 중 7위에 올라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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