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골 넣었어요.' 득점 세리머니 하는 레반도프스키.[EPA=엽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5102801046604fed20d304611054219.jpg&nmt=19)
전반 10분 킹슬리 코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선제 결승 골을 터트린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6분에는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돌려놓아 추가 득점했다.
후반 15분에는 더글라스 코스타가 페널티 지역 가운데로 찔러준 공을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해 리드를 3-0으로 벌렸다.
이후 뮌헨은 리로이 자네와 자말 무시알라의 추가 골을 보태 프랑크푸르트를 완파했다.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은 4골을 넣은 지난 4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3라운드(4-3 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을 10골로 늘렸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에서 2017-2018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을 포함해 총 다섯 차례나 득점왕에 오른 리그 정상의 골잡이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서만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34골(31경기)을 터트리는 등 총 47경기에서 55골을 기록하며 뮌헨이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됐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뿐만 아니라 DFB-포칼(6골), UEFA 챔피언스리그(15골)에서도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당 2골의 가공할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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