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골 합작 후 기뻐하는 손흥민과 지오바니 로 셀소[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6073741039304fed20d304611054219.jpg&nmt=19)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16분 루카스 모라 대신 투입된 지 17초 만에 시즌 5호 도움(프리미어리그 2도움·유로파리그 본선 1도움·예선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번째 골을 도왔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2승 1패로 조 2위(승점 6)를 지켰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과 모라, 개러스 베일을 세웠다
전반 13분 모라의 코너킥을 케인이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에서의 200번째 골이었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케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모라가 마무리해 2-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자 루도고레츠가 반격에 나섰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5분 만에 클라우디우 케셰루의 만회 골로 추격에 나섰다.
여유를 부렸던 모리뉴 감독은 후반 16분 손흥민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들어가자 마자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지오바니 로 셀소에게 찔러주었다. 로 셀소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밀어 넣었다.
이후 손흥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비록 시즌 11호 골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세 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로 셀소, 모라, 케인과 함께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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