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6180925016444fed20d304611054219.jpg&nmt=19)
이로써 장하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장하나는 이날 15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13번 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기가 막힌 칩샷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지난달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안나린은 3타를 줄여 2타차 3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김아림은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4위(4언더파 140타)로 껑충 뛰어올랐다.
김아림은 특히 13번 홀(파5·547아드)에서 10m 이글 퍼트성공시키고 환호했다.
상금랭킹 김효주는 2언더파를 쳐 전날의 부진을 만회하며 공동12위(1언더파 143타)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세계 1위 고진영은 3타를 잃어 공동12위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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