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동료와 포옹하는 스튜어트 암스트롱(왼쪽)[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7162128035204fed20d304611054219.jpg&nmt=19)
팀 내 득점 1위인 대니 잉스(5골 2도움)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체 애덤스와 스튜어트 암스트롱이 득점포를 가동해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을 달린 사우샘프턴은 승점 16으로 리버풀과 동률이 됐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EPL이 출범한 1992-1993시즌 이후 사우샘프턴이 리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샘프턴은 이날 전반 7분 만에 애덤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시오 월컷이 상대 수비수에게서 공을 가로챈 뒤 찔러준 패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 있던 애덤스가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