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홀에서 한승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8161610028674fed20d304611054219.jpg&nmt=19)
15번 홀(파4)까지 15언더파로 박상현(37), 문경준(38), 김영수(31) 등과 공동 선두를 달린 한승수는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승수는 2017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02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2015년 JGTO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선수다.
박상현은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문경준과 김영수는 나란히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태훈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꾸고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차지한 김태훈은 보너스 상금 5천만 원과 제네시스 차량 1대, 앞으로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021-2022시즌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받는다.
한편, 이원준(35)은 올해 신인상을 차지, 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고령 신인왕이 됐다.
종전 기록은 2000년 31세 나이로 신인상을 받은 석종율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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