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길로이는 지난 2011년 US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012년에는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4년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석권했다.
4개 중 3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유독 마스터스에서만 우승컵에 입맞춤하지 못했다.
그가 이번 마스터스에서 강한 의욕을 보이는 이유다.
미국 언론 매체들도 맥길로이의 커리어 그램드슬램 달성 가능성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맥길로이는 이번 대회에 얼마 전 태어난 딸의 응원에 큰 기대롤 걸고 있다.
따라서, 이번 마스터스에서도 ‘딸의 힘’으로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코스 답사를 마치고 페어웨이 및 그린 컨디션 등을 꼼꼼히 챙겼다는 맥길로이가 과연 ‘기저귀의 힘’으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램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