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11일(한국시간) ‘팬쉐어 스포츠’의 골프 전문 칼럼니스트 리 올드릭이 임성재가 마스터스에서 우승 후보를 넘보는 ‘다크호스’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올드릭은 “임성재는 지난주 실망스러운 성적을 올렸지만, 그의 플레이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코스에 너무 잘 어울려 그의 우승에 베팅해도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드릭은 지난해 3개 미PGA 투어 대회 우승자를 맞춘 ‘족집게’ 골프 전문가다.
한편, 그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저스틴 토마스를 지목했다.
임성재는 지난 3월 혼다클래식에서 미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려 기세를 올렸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투어가 중단되는 바람에 리듬을 잃고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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