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이의 힘찬 티샷.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13193325009984fed20d304611054219.jpg&nmt=19)
안송이는 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안송이는 이날 7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컵에 떨어뜨리는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6천350만원 짜리 벤츠 E250 승용차를 상품으로 챙기는 행운도 누렸다.
최혜진(21)은 버디를 8개나 낚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안송이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우정(22)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최혜진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효주(25), 안나린(24), 장하나(28)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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