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8월 집중 폭우로 골프장에 큰 수해를 겪은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골프장 정상화를 목표로 힘썼으며 이에 올 1월부터 18홀 정규 코스를 정상적으로 운영 재개할 수 있었다. 골프존카운티는 공사 기간 동안 9홀만 운영하며 피해 입은 골프 코스 공사를 직접 지시 감독해 조속히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골프장 운영에 있어 적극적인 면모를 비춰왔다.
이번 골프존카운티 무주 인수는 매년 수익이 나던 대중제 골프장의 실적을 임차 운영으로 더욱 가치 증대시킨 후 자산 인수까지 완료한 건으로, 골프존카운티의 운영 역량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와 같이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의 골프코스 서비스 전문기업이라는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골프장의 밸류를 상승시킬 계획이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기존 임대차 계약을 통해 운영하던 골프존카운티 무주를 인수하게 됐다”라며 “국내 운영중인 17개 골프장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골프장 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퍼 니즈에 맞는 골프장 문화를 선도할 계획으로 골프존카운티 운영 골프장별 시너지 및 특색 있는 서비스와 마케팅 등 더욱 우수한 상태의 코스와 시설 관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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