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느 프로그램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손흥민의 장기 연장계약이 체결이 ‘임박’했다고 말했다고 ‘풋볼팬캐스트’가 16일 보도했다.
로마노는 손흥민의 계약 협상이 잠시 중단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국의 봉쇄 조치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손흥민의 팀 내 존재감에 대해 “케인은 없어도 되지만, 손흥민이 없으면 안된다”는 전 토트넘 스타 라파엘 반 더 바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바트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케인이 있지만, 손흥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은 자신과 팀 동료를 위해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손흥민을 극찬했다.
이 매체는 따라서, 손흥민의 연장계약 소식은 조제 모리뉴 감독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언터처블 몬스터' 손흥민은 가까운 미래에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며 모리뉴 감독이 구상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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