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부자와 경기하는 저스틴 토머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2409530204548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미국 골프계의 원로인 잭 니클라우스(미국)는 "아내와 함께 소식 듣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라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다. 수술이 잘 되어서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을 이틀 앞두고 연습하던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은 TV 인터뷰에서 "믿어지지 않는 소식이다. 얼마나 다쳤는지 몰라 걱정스럽다"면서 "하루빨리 나아서 코스에서 그를 다시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워크데이 챔피언십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토머스는 " 마음이 너무 아팠다.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그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우즈의 자녀들이 걱정된다. 이겨내리라 믿는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브라이슨 디샘보(미국) 역시 " 빨리 완치되길 마음으로 빈다"고 SNS를 통해 우즈의 쾌유를 빌었다.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다. 우리는 모두 당신이 얼마나 강인한지 안다.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수없이 봐왔다. 기도하겠다, 내 친구"라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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