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고진영은 14~15번 홀과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다.
후반 6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고진영은 7번 홀에서 아깝게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했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이후 통산 8승째 기회를 잡았다.
리디아 고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보기 1개)를 기록하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2018년 4월 메디힐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12년 3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참가헤 화제를 모았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77위에 그쳤다.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전인지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세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4위, 박성현은 3오버파로 공동 77위로 처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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