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던 그레이스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10925560238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그레이스는 2위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6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5년 만에 PGA 투어 2승을 달성한 그레이스는 우승 상금 54만 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그레이스는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두 번째 샷이 벙커로 들어갔지만 세 번째 샷을 홀 약 2m 거리로 보내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그는 올해 1월 아버지(피터 그레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한 아픔을 딛고 자신의 두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김주형(19)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안병훈(30)은 7언더파 281타,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이 모여 경쟁한 대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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