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509301102097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6언더파 66타로 공동 1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코리 코너스(캐나다)에게 2타 뒤진 안병훈은 제이슨 코크랙(미국),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안병훈은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첫 9개 홀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고, 이후 4번에서 6번 홀 사이에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23)도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고 공동 7위에 올랐다.
2019년과 2020년 이 대회에서 연달아 3위에 오르며 선전한 임성재는 16번 홀(파5)에서 190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약 2.5m 거리에 붙여 이글을 잡아냈다.
이후 4번 홀(파5)에서 약 5m, 7번 홀(파3)에서는 약 7m 정도 되는 롱퍼트를 잇달아 넣어 1타씩 더 줄였다.
528야드인 6번 홀(파5)에서 한 번에 공을 그린 위로 올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디섐보는 이날 호수를 가로질러 직접 그린을 공략하지 않고, 페어웨이 쪽으로 돌아가는 전략을 택해 버디를 잡았다.
이경훈(30)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9위, 강성훈(34)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3위다.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른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5오버파 77타 부진한 성적에 그쳐 100위 밖인 공동 107위로 밀려났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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