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프로는 지난 2013년도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에 처음 입회 후 2020년도에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KPGA 스릭슨투어 활동과 한국골프연맹(KGF) 정회원, Trackman level 1, 2 certified 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레슨에도 출연했다.
조영수 투어프로가 진행하는 레슨 중 이번에 소개할 레슨은 골린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모든 골퍼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쁘고 멋진 골프 스윙 만들기'다.
특히 조영수 프로는 선수출신 답게 어렸을때부터 시합, 투어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필드레슨에서도 차이점을 만들어낸 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각 회원님들에게 맞춤 레슨 방식으로 스윙을 분석하고 자세를 교정한다.
조 프로가 진행하는 이번 레슨은 회당 50분의 시간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일대일 맞춤 레슨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또한 레슨 일정을 본인의 일정에 맞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어 조 프로는 "개인별 일대일 레슨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정에 따라 조율이 가능하고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각 골퍼에 맞는 레슨이 진행된다"라며 "충분한 개인 연습과 함께 이번 레슨을 병행한다면 예쁘고 멋진 스윙을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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