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2609464900594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나선 슈테판 예거(독일)에 4타 뒤진 공동 19위로 첫날 경기를 마친 배상문은 최근 3개 대회 컷 탈락의 부진에서 벗어날 발판을 마련했다.
배상문은 이번 시즌 들어 5차례 대회에 나섰지만 4차례나 컷 탈락했고, 특히 올해 치른 두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작년 9월 이 대회에서 배상문은 공동 28위에 올랐다.
이날 배상문은 뛰어난 퍼트 감각을 앞세워 버디 5개를 잡아냈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가 아쉬웠다.
최경주(51)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총상금 1천50만 달러)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준비된 대회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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