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270938070701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던 배상문은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공동 60위에 이름을 올려 컷 통과 기준에 턱걸이했다.
2020-2021시즌 이번 대회를 포함해 6개 대회에 출전한 배상문은 두 번째 컷 통과에 성공했다.
2019-2020시즌이던 지난해 3월 예정됐던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연기돼 시즌이 바뀐 뒤 9월에 열렸고, 올해는 제때 열려 이번 시즌에만 두 차례 개최됐다.
배상문은 지난해 9월 이 대회에서 공동 28위에 오른 이후 11월 버뮤다 챔피언십과 올해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한 바 있다.
함께 출전한 최경주(51)는 2타를 잃고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79위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4위였던 저스틴 서는 이날 이글 하나를 포함해 3타를 더 줄여 PGA 투어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앤드루 윤(30)은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 등과 공동 6위(5언더파 139타)로, 선두를 2타 차로 뒤쫓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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