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총회에서 올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예산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42억3530만원으로 승인했다.
또한 협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개별소비세 폐지를 위한 행정 소송 등 불합리한 골프장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코로나의 골프장내 N차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골프장 운영을 하기로 했다.

박창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운영 중인 501개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4676만명으로 조사됐다"라며 "이는 해외여행 제한과 다른 업종에 비해 '골프장은 코로나 청정지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골프장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협회 감사는 기존 △최동호 임페리얼레이크CC 대표이사와 △이완재 여주CC 대표이사가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의 임기로 연임됐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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