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꿈나무 성민준 군(왼쪽)과 서울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최경주 재단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301834320148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경주 재단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밝은 세상 선물'로 명명된 업무 협약을 하고 2014년부터 매년 5명의 최경주재단 꿈나무에게 시력 교정 시술을 무료로 해왔다.
1997년 개원 후 20여 년간 40만 건 이상의 시력 교정술을 시술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밝은세상선물'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경주 재단은 내년에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최경주-SKT 장학꿈나무'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선발공고는 내년 2월에 최경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