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물을 뱉는 김민재[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060652170788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책임졌다.
이날 승리로 페네르바체는 8승 3무 4패, 승점 27을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랐다. 다만 1위 트라브존스포르(12승 3무)의 승점 39와는 차이가 큰 편이다.
후반 들어서는 25분이 될 때까지 1-0의 접전이 이어졌으나 이후 세르다르 두르순이 20분 사이에 세 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달성해 순식간에 4-0이 됐다.
두르순은 후반 25분 수비수 어틸러 설러이의 크로스를 넘어지면서 슈팅해 2-0을 만들었고, 후반 34분에는 중거리포로 3-0으로 달아나는 득점까지 뽑아냈다.
두르순은 후반 45분 다시 한번 설러이의 땅볼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팀의 4-0 대승을 자축했다.
페네르바체는 이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3위가 확정돼 유로파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UEFA 클럽 대항전인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로 내려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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