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 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투자해 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 및 후원사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회원종목단체 재정 자립에 기여한 기업 중 회장사 부문 3개 기업(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후원사 부문 5개 기업(대한체육회장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등 총 8개 기업이 수상한다.
이 가운데 올해 신설된 장애인체육 부문으로 회장사 부문 수상기업으로 창성그룹, 후원사 부문 수상기업으로 동승통상이 각각 선정되는 첫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기업들은 회원종목단체의 추천을 받은 후 회원종목단체 후원기업의 공적 기간과 재정 기여도, 종목단체 발전 기여도, 국제스포츠경쟁력 강화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및 종목 저변 확대 기여도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공적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수상 기업들을 선정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기업의 스포츠메세나 공헌 활동은 그동안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온 중요한 역할이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기업들의 스포츠메세나 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아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회장사와 후원사의 공헌으로 장애인체육이 발전하고 있다.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스포츠메세나 활동에 동참해주실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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