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의 드라이버 스윙.[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10095129048375e8e9410872112161531.jpg&nmt=19)
날씨가 나빠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은 탓에 5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나린은 선두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에게 1타 뒤진 2위(22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낸 안나린은 8∼11번 홀에서는 4개 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다.
안나린은 27일 4라운드까지 루생-부샤르에게 5타 뒤진 3위였으나 사흘을 쉰 뒤 코스를 옮겨 속개한 5라운드서 맹타를 휘둘렀다.
최혜진(22)은 15번 홀까지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2타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공동 3위(19언더파)를 달려 선두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다.
루생-부샤르는 15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선두를 지켰다.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15번 홀까지 6타를 줄여 공동 3위에 올랐고,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16번 홀까지 1타를 줄였다.
안나린, 최혜진 등 5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한 9명의 선수는 11일에 5라운드 잔여 경기에 이어 6라운드를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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