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네스가 지난 12일 경기에서 줄리아나 페냐에게 서브미션 패 한 덕분이다.
누네스는 3위로 떨어졌고 올해 최대 이변의 주인공 페냐는 11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누네스도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탑독 예상속에서도 서브미션 패 한 포이리에는 5위에서 8위로 내려 섰다. P4P 1위는 여전히 카마루 우스만이다.
페드로 무뇨즈를 꺾은 전 챔피언 도미닉 쿠르즈는 밴텀급 9위에서 7위로 올랐다.
하울리안 파이바를 1회에 물리 친 '헤어 패션의 기린아' 션 오말리는 랭킹에 다시 진입, 13위에 랭크 되었다.
타이 투이바사는 헤비급 11위, 안드레 무니즈는 미들급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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