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정우영[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24100541095385e8e9410872112161531.jpg&nmt=19)
다만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8년 1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정우영은 주로 2군 무대에서 뛰다 2019년 6월 프라이부르크에 둥지를 틀었다.
2020-2021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공식전 28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에는 19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프라이부르크의 클레멘스 하르텐바흐 단장은 "정우영은 잘 성장했고, 이번 시즌에도 발전했다. 축구 기술적인 것 외에도 그는 그라운드에 활기와 힘을 불어넣는다. 우리의 플레이 방식을 잘 보여준다"며 "재계약을 통해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우영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매우 편안하다. 개인적으로 성장하며 이번 시즌 전반기를 잘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프라이부르크에서 가능한 많은 것들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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