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컬슨[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300958450653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PIP는 올해 PGA 투어가 신설한 선수 영향력 측정 프로그램으로 이 부문 1위에게 800만 달러(약 95억원)를 주는 등 상위 10명에게 총 4천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5개 부문의 지표로 순위를 정하는데 구글 검색량, 글로벌 미디어 노출 정도, 소셜 미디어 언급 빈도, 중계방송 노출량, 선수 친밀도와 호감도 등을 수치로 환산한 Q 스코어가 기반이 된다.
다만 PGA 투어는 골프채널과 또 다른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를 통해 "정확한 결과는 2022년 2월 회원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미컬슨이 직접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PIP 1위를 차지하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고, 골프채널과 골프위크 등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다.
1위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던 우즈는 2위에 올라 보너스 600만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미컬슨은 올해 5월 PGA 챔피언십을 제패, 사상 최초로 50대 나이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PIP의 보너스 총액은 2022년 5천만 달러로 증액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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