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151855170726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틀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60위권에서 공동 3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9언더파인 공동 5위권과도 3타 차이라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위치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헨리는 9년 만에 패권 탈환 가능성을 부풀렸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케빈 나(미국)는 1타를 잃고 8언더파 132타, 공동 16위로 밀려났다.
리하오퉁(중국)이 12언더파 128타로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2위, 맷 쿠처(미국)가 11언더파 12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임성재가 컷 탈락한 것은 지난해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경훈(31)은 5언더파 135타, 공동 48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반면 강성훈(35)은 4언더파 136타, 공동 66위로 3라운드 진출에 1타가 모자랐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52세 베테랑 짐 퓨릭(미국)은 이날 2타를 잃고 6언더파 134타,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37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아마추어 세계 1위 나카지마 게이타(일본)가 나란히 9언더파 131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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