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비거리를 줄여야 한다"...새해 들어서도 '비거리 제한' 외친 니클라우스

김학수 기자| 승인 2022-0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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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와 함께 선 니클라우스.
[EPA=연합뉴스]
"골프 비거리를 제한해야 한다. "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새해들어 '비거리 제한'을 또 다시 들고 나왔다.

니클라우스가 비거리 제한을 주장하는 것은 한없이 늘어나는 비거리가 온갖 문제를 불러일으키 때문이다.

니클라우스는 최근 팟캐스트 라디오에 출연해 "볼의 성능을 예전으로 되돌려 놓는 건 골프의 본질을 지키는데 중요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미국 골프위크가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그는 비거리를 1970년대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며, 특히 볼의 성능 제한이 비거리 증대를 억제하는 최적의 대책이라는 입장을 지켜왔다.

비거리 제한의 필요성을 인정했던 미국골프협회(USGA)와 R&A가 더는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니클라우스는 "그들이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선이 그어져 있지만, 그 선은 계속 넓어지고 누군가는 계속 선을 넘는다"고 말했다.

니클라우스는 비거리를 제한하자는 자신의 말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불만도 털어놨다.

니클라우스는 자신이 주최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개최지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 전장이 (비거리 증대 때문에) 8천 야드로 늘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8천 야드로 늘리려면 주변 주택을 모조리 사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킨다면서 비거리를 1970년대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해왔다.

그는 특히 볼의 성능 제한이 비거리 증대를 억제하는 최적의 대책이라는 입장을 지켜왔다.

니클라우스는 최근 팟캐스트 라디오에 출연해 "볼의 성능을 예전으로 되돌려 놓는 건 골프의 본질을 지키는데 중요하다"고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미국 골프위크가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특히 그는 비거리 제한의 필요성을 인정했던 미국골프협회(USGA)와 R&A가 더는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들이 대관절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니클라우스는 "선을 그어놨지만, 그 선은 계속 넓어지고 누군가는 계속 선을 넘는다"고 말했다.

니클라우스는 비거리를 제한하자는 자신의 말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불만도 털어놨다.

니클라우스는 자신이 주최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개최지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 전장이 (비거리 증대 때문에) 8천 야드로 늘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8천 야드로 늘리려면 주변 주택을 모조리 사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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