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041043200466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정은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선 머리나 알렉스(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두 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LPGA 투어에 데뷔한 2019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첫 우승과 함께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던 이정은은 이후엔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5번 홀(파5) 버디와 6번 홀(파4) 보기를 맞바꿔 초반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9번 홀(파5)부터는 버디만 5개를 잡아내 상위권 경쟁에 나섰다.
1라운드에서 이정은은 페어웨이와 그린은 4차례씩 놓치고, 퍼트는 29개를 했다.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70야드가 기록됐다.
홍예은(20)은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박희영(35), 오수현(호주) 등과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인비(34)와 전인지(28)는 2언더파 70타, 공동 3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성공적인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최혜진은 이날은 안나린과 공동 51위(1언더파 71타)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를 고진영(27)에게 내준 넬리 코다(미국)는 공동 63위(이븐파 72타)에 그쳤다.
스테파니 메도(북아일랜드)는 14번 홀(파3·168야드)에서 6번 아이언 티샷이 홀에 들어가며 2022시즌 LPGA 투어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메도는 다른 홀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4개에 그치며 순위는 공동 85위(1오버파 73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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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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