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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Young Tak) 핑크핑크한 전복홍보대사 [마니아TV]
2022-03-16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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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라디오 ‘김혜영과 함께’에 참석했다.
영탁(Young Tak) 핑크핑크한 전복홍보대사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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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YoungTak #
박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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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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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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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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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NC 다이노스에 알테어라는 선수가 있었다. 보통 KBO리그에서의 외국인 타자는 클린업 트리오에 배치된다. 그러나 알테어는 8번타자로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일반적으로 8번은 타격이 약한 타자가 들어가는 타순이다. 수비에 치중해야 하는 포수가 맡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격적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는 타순인 셈이다. 알테어는 중심타선(3-5번)에서 부진하자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그런데 하위타순(7-9번), 그 중에서도 8번 성적이 가장 좋았다. '공포의 8번타자'로 불린 이유다.당시 NC에는 나성범, 양의지, 박석민 등 강력한 타자가 많았다. 굳이 알테어를 중심타선에 배치할 필요성도 없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경력 최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내년 스프링캠프 구상을 직접 언급하며 사실상 자신의 재계약을 시사했고, 동시에 내야 포지션 변화 가능성까지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염 감독은 16일 오지환(35)을 좌익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민한 적 있다고 말했다. 나이 든 오지환이 외야도 같이 준비하면 선수 생활을 길게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오지환은 LG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0년 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왔다. 2023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LG의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유격수는 체력 소모가 많은 포지션. 오지환이 계속 맡기가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삼성 라이온즈의 강타자 르윈 디아즈가 올해 48번째 홈런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18일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NC전에서 디아즈는 4회초 1-2루 상황, 임정호의 투심 패스트볼(136㎞)을 우월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이 한 방으로 시즌 타점을 142개까지 늘린 디아즈는 에릭 테임즈(2015년·140타점)를 제치고 외국인 선수 단일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박병호의 KBO 최고 타점 기록(146개)과는 단 4타점차까지 좁혔다. 동시에 야마이코 나바로(2015년)와 함께 외국인 최다 홈런 공동 1위에도 올랐다. 디아즈에겐 이제 50홈런이 목표다. KBO에서 시즌 5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이승엽, 심정수, 박병호 등 3명뿐이며, 외국인으론 아직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KIA가 위기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분위기다. 18일 광주 한화전에서 잡힌 장면 하나가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를 질책하고, 선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 주인공은 포수 한준수였다.0-0으로 맞선 4회초, 아담 올러가 노시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리고 더그아웃에서는 말도 안 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범호 감독이 포수 한준수를 한참 동안 호통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힌 것이다. 그리고 이내 한준수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훔쳤다.물론 감독이 포수의 볼배합을 지적하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방식이다. 수많은 팬들이 보는 TV 중계 앞에서, 팀 분위기가 한창 흔들리는 와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2025년 정규시즌이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현재 성적은 4위. 남은 경기는 9경기, 3위 SSG와는 1.5경기 차다. 상황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직행권을 잡을 수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험난하게 출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작은 차이가 박진만 감독의 거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박진만 감독의 시작은 2022년 여름 갑작스러웠다. 허삼영 감독 사퇴 이후 대행으로 1군을 맡았고, 곧 정식 사령탑으로 3년 계약을 체결했다.2023년 8위라는 참담한 성적에도 구단은 인내했다. 결과적으로 2024년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지도자로서 충분히 가능성을 증명한 셈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그 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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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골프존오픈 1라운드 6명 공동 선두...이형준·조우영 등 5언더파
KPGA 투어 골프존오픈 1라운드에서 6명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18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형준, 조우영,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박성국, 염서현, 이태희, 김민수, 김백준, 조민규 등 6명이 4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선두권 혼전이 펼쳐졌다.버디만 5개를 쓸어 담은 조우영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씩 거둔 뒤 투어 3승에 도전한다. "전반에 페어웨이를 잘 지키지 못했지만 퍼트가 잘 돼 5타를 줄였다"며 "남은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0위 안 진입과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0월 더채리티클래식 타이틀 방어가 목표"라고 밝혔다.KPGA 투어
'프로 데뷔 후 첫 우승' 이승형, KPGA 챌린지투어서 연장 끝에 우승컵
이승형이 KPGA 챌린지투어 19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1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승형은 1라운드 9언더파 63타로 피승현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1차 연장은 나란히 파를 적었고, 2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한 이승형이 보기를 범한 피승현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당초 2라운드로 예정됐으나 17일 기상 악화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1라운드 18홀로 축소됐다.2022년과 2023년,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이승형은 챌린지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통합 포인트 상위 60위 선수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챔피언십 종료
“2년 만에 정상탈환 성큼”… 이다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이다연이 2년 만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탈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다연은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혜준과 함께 공동 선두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지난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타이틀 탈환과 개인 통산 9승 달성에 다가섰다.이다연은 대회가 열린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19년 이 곳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2023년 이 대회에선 당시 세계랭킹 7위 이민지를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에선 공동 7위에 올라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대학 유망주 박승수(경희대), 올 대학 골프 초대 왕중왕 등극
대학골프 유망주 박승수(경희대)가 올 시즌을 마무리 하는 2025 나누리병원배 대학골프 왕중왕전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승수는 18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 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18홀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합계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남자부 우승과 함께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 박승수는 여자부 우승자 박서연(한국체대)과 함께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앞서 영예의 왕중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올 5개 대학 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남녀 아마 선수(남자 15명, 여자 12명)을 초청,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를 가렸다.이날 박승수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호쾌한 드라이버
“그린피 최대 5만5000원 할인”… 카카오골프예약,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 진행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요 권역의 대표 골프장 34곳이 참여하는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는 1인 그린피가 최대 5만5000원 할인된다. 식사 제공, 카트비 면제 등의 혜택이 골프장에 따라 달리 서비스된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에 참여하는 수도권 골프장은 ▲인서울27 ▲참밸리 ▲360도 ▲빅토리아(P9) ▲루트52 등 5곳이다.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오르비스 ▲리더스 ▲펜타뷰(P9) ▲의령 리온 ▲보라 ▲파라지오 등 7곳이, 전라권 골프장은 ▲담양레이나 ▲고창 ▲함평엘리체 ▲JNJ ▲푸른솔장성 ▲웨스트오션 등 6곳이 참여한다. 강
야구
'1600만달러 포기각' 김하성, 6경기 연타로 더 큰 계약 노린다...FA 몸값 폭등 예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FA 시장에서 그의 몸값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김하성은 최근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시즌 타율 0.25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타점 적시타 등 결정적 순간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현지 전문가들은 김하성이 1600만달러(약 221억원) 선수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LB.com는 "리그 관계자들은 김하성이 옵션을 포기하고 FA로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김하성의 최대 강점은 '공수 겸장' 능력이다.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에 더해, 최근 공격력까지 폭발하면서 시장가치가 급상승하고 있
'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19일 창원에서 롯데와 NC가 격돌하는 15차전은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롯데(6위·64승 6무 65패)와 NC(7위·62승 6무 65패)는 모두 5할 승률에서 밀려나며 중위권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이날 마운드에서는 대조적인 두 투수가 맞선다. 롯데는 나균안(3승 7패·3.96 ERA)을 선발로 내세웠다. 나균안은 NC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어 재현 여부가 관심사다.NC는 에이스 라일리(15승 6패·3.55 ERA)를 앞세운다. WHIP 1.08로 안정감을 자랑하는 라일리는 롯데전에서 1승 무패·1.50 ERA의 우수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 NC에게 유리한 요소다.타선에서는 최근 폭발적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들이 주목받는다. 롯데 손
'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작년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이범호 감독의 강경 대응에도 불구하고 4연패를 기록하며 8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16일 한화전 2-6 패배 후 이범호 감독은 전체 미팅을 소집했다. "이런 플레이를 용납할 수 없다. 정신 차리고 해라"고 강하게 질책하며 "지금 생각대로 플레이하면 내년도 없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18일 한화전에서도 참담한 결과가 반복됐다. 4회 노시환에게 선취점을 허용한 뒤 이범호 감독이 포수 한준수를 강하게 질책하자, 한준수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팀 내부 분위기가 얼마나 악화됐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KIA의 몰락은 핵심 선수들의 대량 이탈상에서 시
'커리어하이 행진' 한화 노시환, 32호 홈런으로 개인 기록 경신...포스트시즌도 기대
개인 최다 기록을 향해!한화 노시환은 9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회초 솔로홈런은 압권이었다.비록 하주석의 병살타로 빛이 바랬지만 7회초 볼넷을 얻어나간 것은 백미였고 8회초 1타점 적시타는 하이라이트였다.다만 8회초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우익수 나성범의 레이저빔 송구에 2루에서 태그아웃 된 것은 아쉽다.더욱이 4회초 솔로홈런은 노시환의 데뷔 이후 한 시즌 최다 홈런(32개)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값진 홈런이었다.비록 타율이 0.257에 불과 한 것은 아쉽지만 홈런과 타점에서 만큼은 커리어하이가 유력
'낭만투수' 한화 윤산흠, 첫 선발서 3이닝 무실점 임팩트...5선발 경쟁 돌입
역시 낭만 투수다웠다.한화 윤산흠은 9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실점 3탈삼진 1사구로 호투했다.특히 선수 관리 차원에서 3이닝만 던졌음에도 150km대의 강속구는 여전했다.덤으로 1회말 윤도현과 박찬호 테이블세터를 상대로 연속 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3회말 2아웃까지 타자를 한 명도 내 보내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은 백미였다.다만 3회말 2아웃에 김호령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것은 아쉬웠고 그럼에도 후속타자 윤도현을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한화는 5선발 한 자리를 놓고
축구
'MLS 첫 해트트릭' 손흥민, LAFC 이적 후 첫 주간 MVP 선정
LAFC 소속 손흥민(33)이 MLS 34라운드 주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리그 진출 이후 첫 개인상을 차지했다.MLS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미켈롭 울트라' 후원 주간 MVP 선정 소식을 발표했다. 이는 북중미기자협회 투표 75%와 팬 투표 25%를 종합한 결과로, 손흥민이 MLS 데뷔 이후 개인상을 받은 첫 사례다.손흥민은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에서 개막 3분 선제골을 터트린 뒤 전반 16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7분에는 데니스 부앙가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골을 넣으며 생애 첫 MLS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이번 해트트릭으로 팀의 4-1 완승을 견인한 손흥민은 데뷔 6경기 만에 통산 5골 1도움의 공격 지표를 기록하며
'김준하 부상 이탈' U-20 대표팀, 헹크 김명준 대체 발탁...월드컵 최종 명단 변경
U-20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서 김준하(제주) 대신 김명준(헹크)이 긴급 차출됐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의 부상으로 공격수 김명준을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벨기에 헹크 소속 김명준은 구단의 차출 허가를 받아 합류가 확정됐다.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9년 대회 준우승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2023년 대회에서도 4위에 올랐다.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B조 소속 한국은
'임대생 래시퍼드 첫 골' 바르셀로나, UCL 개막전 뉴캐슬에 2-1 승리
임대 이적한 마커스 래시퍼드의 2골 활약에 힘입어 FC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개막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바르셀로나는 19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2-1 승리를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볼 점유율 64.5%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슈팅에서도 19-10개로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5-6개로 비슷해 결정력 부족을 보였다.전반 무득점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 13분 래시퍼드가 쥘 쿤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온 래시퍼드는 바르셀로나 첫 골을 기록했다.래시퍼드는 후반 22분
'독일 언론 극찬' 김민재, 챔피언스리그서 재기 발판 마련...주전 경쟁 판도 바꿨다
바이에르뮌헨 김민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교체 투입 후 놀라운 활약으로 재기 발판을 마련했다.최근 선발에서 밀려나 아쉬움을 남겼던 김민재는 후반전 교체 출전 후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빠른 대응력과 정확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흔들리던 뮌헨 수비진에 든든함을 더했다.독일 언론들도 김민재의 활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트'와 '키커'는 높은 평점을 부여했으며, 패스 성공률 92%,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 등 인상적인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선발 출전한 동료 수비수가 부정적 평가를 받은 것과 대조적으로, 김민재는 "단단하고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라는 독일 'TZ'의 찬사를 받았다.이번 활
'재계약 임박'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계약 협상 막바지...세부 사항만 남아
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ESPN은 18일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새로운 다년 계약에 근접했으며, 합의해야 할 세부 사항은 몇 가지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협상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으며, 거래가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2023년 7월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현재 계약은 2025년까지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FC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흘러나오는 등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하지만 ESPN에 따르면 다른 리그 클럽과 연결됐다는 앞선 보도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와 메시 모두 관계 지속에
스포츠종합
중고배구, 선수 개인별 경기력 평가지표 사상 처음 구축…체육특기자 대학 입시에 본격 적용된다
중고배구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수 개인 경기력 평가 기록이 마련됐다 . 이에따라 앞으로 배구선수들의 개인 경기력 평가가 대학 입시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해 지난 16일 열린 배구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푠 기록 구축 업무협의에는 KUSF 기획총괄팀,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표 개발 연구진, 대한배구협회, 한국중고배구연맹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서는 배구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표 기록 구축 현황 공유, 체육특기자 경기기록 시스템 DB 연계 방식 등의 논의가 있었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구축한 2025년도 고고 배구 대회 경기기록을 바탕으로 KUSF 체육특기자 경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9] 근대5종에선 왜 ‘수영 200m’를 종목으로 할까
근대5종은 올림픽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복합적’인 경기이다. 펜싱 에페, 수영 200m, 장매물 경기, 사격과 달리기(레이저런) 등 5개 종목을 세부 종목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본 코너 1541회 ‘근대5종은 왜 5개 종목을 하나’, 1546회 ‘근대5종에서 왜 ‘레이저런(Laser-Run)’이라 말할까‘, 1547회 ’근대5종은 왜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로 대체하려할까‘, 1548회 ’근대5종에서 왜 펜싱 '에페'를 할까‘ 참조)수영 200m는 자유형으로 기록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수영 종목은 평영, 배영, 접영, 자유형 등 4개로 나뉜다. 자유형만이 유독 한자어로 ‘모형 형(型)’를 쓴다. 모양을 의미하는 말이다. 나머지 3종목은 ‘헤어칠 영(泳)’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강민혁-기동주 꺾어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김원호-서승재는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16강에서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를 2-1(17-21 21-15 21-16)로 제압했다.1게임에서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초반 연속 실점으로 9-14까지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상대에게 2점, 2점, 3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주도권을 빼앗겼다.2게임도 쉽지 않았다. 먼저 실점한 뒤 5-5 동점을 만들었지만 11-11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원호-서승재는 5점, 4점을 연달아 따내며 2게임을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승부는 3게임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 WTA 코리아오픈 8강 진출...크르스테아 2-0 완승
올해 윔블던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8강에 올랐다.시비옹테크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66위·루마니아)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시비옹테크는 한국에서 치른 첫 경기를 1시간 33분 만에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서브 게임 2개만 내준 안정적인 경기였다.시비옹테크는 8강에서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프랑스오픈 4회 우승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차례 정상에 오른 시비옹테크와 8강에서 만날 상대들도 모두 메이저 챔피언들이다. 라두
한국,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혼합복식 4강 진출 실패...3개 조 모두 탈락
한국이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18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혼합복식 준준결승에서 한국 3개 조가 모두 탈락했다.박재규(음성군청)-이민선(NH농협은행) 조는 마루야마 가이토-템마 레나(일본) 조에 2-5로 패했다. 김형준(문경시청)-김연화(안성시청) 조도 대만 조에 2-5로 무릎을 꿇었다.박상민(문경시청)-지다영(안성시청) 조는 우에마쓰 도시키-마에다 리오(일본) 조에 1-5로 완패했다.결승전에서는 대만의 위가이원-황스위안 조가 마루야마-템마 조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
로제, ‘APT.' 뮤직비디오 20억 뷰 돌파…’K팝 최단 기록‘
로제가 'APT.'(아파트)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연일 써 내려가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8일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AP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0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18일 선공개된 이후 약 335일 만으로, 로제는 이로써 K팝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로제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에 이어 또 하나의 20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그룹과 솔로로서 모두 20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K팝 아티스트는 로제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APT.'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된 로제의 정규 1집 'rosie'에 수록된 선공개 싱글로
여자친구 예린, 디지털 싱글 ‘Awake’ 콘셉트 포토 공개…록스타 변신
가수 예린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18일 “예린이 지난 15일과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Awake(어웨이크)’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러블리한 매력과 록시크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비주얼 속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한 것은 물론, 기타를 품에 안은 모습으로 록스타를 연상케 하며 신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Awake’는 강렬한 록 사운드 위 예린만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져 감성과 에너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리스너들에게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8개월 대장정 마침표…내달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내달 미니 2집으로 또 한번 눈부신 도약에 나선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클라이메이트 플레지 아레나(Climate Pledge Arena)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SEATTLE'을 개최했다. 지난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것. 이날 터질 듯한 함성 속에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DRIP', 'BATTER UP'을 연달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를 이룬 라이브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가운데 각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부터 블랙핑크 커버, 최근
뉴진스 ‘Attention’,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다섯 번째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Attention’이 지난 15일 기준 5억 7만 6255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다섯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8월에 선보인 ‘Attention’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도입부,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에너지 넘치면서도 쿨한 퍼포먼스 또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
누에라, 中 대륙 홀렸다…첫 팬미팅→특별 이벤트 성료
누에라(NouerA)가 중국을 제대로 홀렸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Beijing'을 개최하고 현지 노바(NovA, 팬덤명)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특히 이번 팬 미팅은 누에라의 데뷔 200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누에라는 "이렇게 중국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첫 팬미팅을 열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행복하고, 또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누에라는 공연장에 모인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누에라 멤버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토스뱅크 손님 대상 두번째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출시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토스뱅크의 두번째 PLCC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이하 'Day')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ay' 카드는 학원, 병원, 통신, 아파트 관리비, 쇼핑, 보험, 커피, 골프 등 8대 생활밀착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각 영역별 5천원, 통합 월 3만원까지,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 시에는 영역별 1만원, 통합 월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연간 최대 60만원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는 앞서 토스뱅크와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범용형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이하 Wide)를 출시한 바
유한양행, 휴이노와 AI 기반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큐’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환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확대됐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2년 외래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 판권 계
쿠팡, ‘와우카드’ 200만장 돌파 기념 최대 20만원 혜택 특별 프로모션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쿠팡이츠 할인쿠폰 등을 포함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카드 혜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조건에 충족하는 고객에 한하여 와우카드 200만장 발급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하면 특별 프로모션 혜택(총 9만6000원)과 기존 프로모션 혜택(2개월분 10만4000원)을 합쳐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카드 발급 후 3만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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