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클리는 17일(한국시간) 팻 맥아피 쇼(Pat McAfee Show)에 출연, LIV 골프와 PGA 투어 논쟁에 대해 설명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2억 달러를 준다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거액만 주면 '살인 청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어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 US 오픈에서 혼란이 일어나길 원한다. 나는 남을 판단하지 않는다. 누가 나에게 2억 달러를 준다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진심이다. 필 미켈슨은 2억 달러, 더스틴 존슨은 1억 5천만 달러를 받는다. (거액만 주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친척이라도 죽일 수 있다"고 '망발'을 했다.
돈만 주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는 바클리. 미국 자본주의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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