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41910380034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0번 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한 박민지는 12,13,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박민지는 후반에는 무려 5타를 더 줄이며 8언더파를 기록했다. 특히 3,4번 홀에서 각각 10m와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경기를 마친 박민지는 “보기 없이 경기를 마쳐 매우 만족한다. 작은 실수가 나왔을 때도 퍼트가 잘 따라줬다”며 “어제까지 체력 회복이 잘 안됐는데, 막상 대회를 시작하니깐 집중할 수 있ㅇ었다”고 말했다.
![윤이나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41910520547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KLPGA 투어 장타 1위 윤이나는 개인 최소타인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윤이나는 “지금은 결과를 생각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영(26), 정연주(30), 최혜용(32), 서어진(21)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24)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 주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한 임희정 (22)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초청 선수로 참가한 ‘미녀 골퍼’ 안소현(27)과 유현주(28)는 각각 3오버파 공동 93위, 5오버파 공동 118위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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