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기뻐하는 양지호와 아내 김유정 씨.[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2152510044265e8e94108710625221173.jpg&nmt=19)
당시 양지호가 페어웨이우드로 두 번째 샷을 하려고 하다 김유정 씨의 만류에 아이언으로 바꿔 끊어가는 전략을 선택했고 무난하게 우승했다.
김유정 씨는 "끊어가자"고 계속 말했고, 양지호가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빼든 페어웨이우드를 빼앗듯이 거둬 가서 화제가 됐다.
'괴물 장타자' 정찬민(23)이 우성종합건설 오픈 1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2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때려 278야드를 날린 장면이 2위에 올랐다.
3위는 허인회(35)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캐디 없이 혼자 백을 메고 경기하는 모습이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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