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스는 "LIV는 74타, 75타를 치는 53세의 미켈슨에게 2억 달러를 기꺼이 주고 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비아냥댔다.
커플스는 그러나 자신은 여전히 미컬슨을 역대 최고의 골퍼 10명 중 한 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커플스는 지난해 LIV에 합류하기로 한 미컬슨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커플스는 "나는 LIV와 문제 없다. LIV로 가는 골퍼들이 PGA투어를 비난하는 게 문제다"라며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광대'다"라고 비판했다.
그는"그냥 LIV 투어에 가라. 내가 42년 동안 참여해 온 PGA투어를 욕하지 말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커플스는 1992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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