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노런 작성후 딜런 시즈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7261341020756791b55a0d561839715699.jpg&nmt=19)
그런데 이제부터는 적어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에게는 그 D.C.가 딜런 시즈(Dylan Cease)로 기억될 것이다. 워싱턴 딜런 시즈가 되는 셈이다.
투수 D.C는 26일(한국시간) 투수라면 누구나 기록하고 싶은 대기록인 노히트 노런 경기를 달성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두 번채 노히트 기록이다.
아메리칸리그 로넬 블랑코(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월 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샌디에이고 구단 역사로는 2021년 첫 노히트게임을 달성한 조 머스그로브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2022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⅔이닝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다 현재 팀 동료 루이스 아라에즈에 안타를 허용, 아쉽게 대기록 작성이 무산됐던 아픈 기억을 말끔히 씻었다.
시즈는 지난해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26일 현재 10승 8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 중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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