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6일 열리는 1차전 선발 투수로 센가를 예고했다.
센가는 당초 시즌 아웃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즌 막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마친 뒤 복귀했다.
메츠가 센가를 필리스전에 등판시키는 것은 그가 지난해 필리스를 상대로 2경기에서 12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에 따르면, 센가는 메츠 코치진에 선발 등판을 자청했다.
센가는 "나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10구를 던지라면 10구에 올인할 것이다. 200구를 던지라면 200구를 더지겠다"고 했다.
그러나 메츠는 센가를 1~2이닝 던지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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