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폰세는 4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13탈삼진 1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특히 2회초 박한결을 시작으로 3회초 박시원까지 4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
덧붙여 2회초와 7회초에 두 번의 내야 안타성 타구를 잘 잡아서 1루로 송구해 아웃 시킨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또한 7회초 투수 직선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내 5번째 내야수로서의 역할도 잘 해 냈다.
더욱이 이 날은 홈 경기라서 그런지 이전 경기에서 보였던 마운드와 관련한 불만 제기는 없었다.
더군다나 폰세는 기록원을 통해 류현진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이 17개라는 것을 알아낸 뒤 류현진의 기록을 깨려는 이유로 한 이닝 더를 외쳤다.
한화는 이 날 폰세의 활약으로 2001년 4월 7일 대전 SK전~14일 청주 해태전 이후 24년 만에 7경기 연속 선발승을 기록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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