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코자엘리스포르 원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2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합류한 오현규는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선수였다.
상대의 집중 견제를 당하면서 공도 제대로 투입되지 않았다. 전반 32분 왼쪽 크로스에 골문으로 쇄도하며 왼발슛을 시도한 게 유일한 슈팅이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베식타시는 후반 7분 아그바두의 헤딩골로 1-0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울버햄프턴에서 이적한 아그바두의 데뷔골이었다.
오현규가 뛴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한 베식타시는 승점 46으로 4위를 지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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