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리그는 지난해 1088만770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했다. 젊은 여성 팬층 확대와 각종 마케팅 효과, 그리고 인기구단들의 상위권 경쟁이 흥행 성공의 배경이었다.
그 열기는 2025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시즌 최다 관중(139만7499명)을 기록한 LG가 절대 1강 체제와 함께 홈경기 13경기 중 12경기를 매진시키며 흥행의 중심에 서 있다.

여기에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팀인 KT, 삼성도 5강권에서 경쟁 중이고, 통합 우승팀 KIA도 부상 선수들의 복귀와 함께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라면 올 시즌에도 천만 관중 돌파는 물론, 최초의 1200만 관중 달성도 기대해볼 만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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