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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게임스컴' 행사 오픈월드 퀘스트라인 데모 공개 예고

2025-08-07 15:08:43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펄어비스는 20~24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하는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 오픈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붉은사막'의 초·중반부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붉은사막의 보스전을 시연한 바 있다.

펄어비스는 데모의 가장 큰 특징으로 대규모 전투를 내세웠다. 머리 위로 포탄이 날아들고 병사들의 함성, 무기들이 부딪히는 소리, 연기와 불길로 뒤덮인 전장은 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이다.

각 캐릭터의 스토리는 컷신으로 보여준다. 주인공 회색갈기 클리프와 동료 웅카, 칼페이드의 영주 스테판 랜포드, 칼페이드를 배신한 카시우스 모턴 등 인물들이 등장한다.
오픈월드 속 파이웰 대륙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광, 날씨 효과, 전장 뒤로 펼처진 산맥과 암벽 등 자연 지형을 볼 수 있다. 모든 시각적 요소는 펄어비스가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했다.

최상의 게임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AMD의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한다.

퀘스트라인 데모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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