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멘토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멘토로, 사각지대 청소년들이 멘티로 참여해, 서로 간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유대감 커뮤니티다.
이번 시즌 4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스마일하우스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자립에 필요한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진로 워크숍, 멘티의 관심사 기반 맞춤형 진로 탐색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스마일게이트를 방문해 멘토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소속 도지현 멘토는 "아이들 나이 때의 나를 만나면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멘티에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 멘티들의 앞길에 작은 힌트가 되어줄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8월 첫 선을 보인 스마일멘토에는 지금까지 멘토와 멘티 150명이 참가했다. 스마일멘토에 참가한 그룹홈은 17개 기관이다. 멘토들의 누적 봉사활동은 총 2,578시간에 달한다.
행사 뒤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즌 4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사소통 능력 항목 점수가 14%, 스트레스 및 정서조절 항목 점수는 19% 상승했다.
시즌 4 참가 멘토의 97.8%가 '스마일멘토 활동으로 그룹홈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및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고, 90.9%가 '봉사활동, 멘토링 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회 참여 활동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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