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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로빈슨, 알파인 월드컵 통산 5승 달성...유럽·북미 제외 최다승 기록 경신

2025-11-30 14:25:00

앨리스 로빈슨(맨 위). 사진[AP=연합뉴스]
앨리스 로빈슨(맨 위). 사진[AP=연합뉴스]
앨리스 로빈슨(뉴질랜드)이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유럽과 북미 대륙 이외 국적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로빈슨은 29일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8초 91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통산 5승을 달성해 동료 클로디아 리글러(4승)를 제치고 새 기록을 작성했다. 2위 율리아 셰이브(오스트리아)와는 0.96초 차였다.

2001년 호주 시드니 출생인 로빈슨은 월드컵 5승을 모두 대회전에서 거뒀다. 그는 "유럽과 북미가 강세인 스키 종목에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알파인 스키 메달을 노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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