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해커톤에는 ▲강원도 속초 ▲경상북도 상주 ▲경상남도 창원 ▲전라북도 군산 ▲전라남도 여수 ▲충청북도 제천 전국 6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6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첫째 날,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을 펄어비스 임직원이 시연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참여했고, 현직 개발자들의 멘토링 세션도 함께 참가했다. 둘째 날에는 팀별 결과물 발표와 임직원 심사·피드백,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상장과 선물을 수여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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