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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수원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연기...하루 미뤄 5일 개최

2025-12-04 22:04:20

눈 덮인 부천종합운동장. 사진[연합뉴스]
눈 덮인 부천종합운동장. 사진[연합뉴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폭설로 미뤄졌다.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됐던 부천FC-수원FC전이 취소돼 5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부천에는 경기 두 시간여 전부터 올겨울 첫눈이 내리기 시작해 그라운드가 순식간에 뒤덮였다.

당초 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차전 일정은 5일 다시 확정하기로 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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