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체코전에서 28-32로 패했다. 조별리그 2패에 이어 결선리그 5패를 기록하며 4조 최하위에 그쳤다.
전반 중반 6-12로 끌려갔다가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 종료 10분 전까지 24-24로 맞섰지만 막판 무너졌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 8골, 우빛나(서울시청) 7골로 분전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