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6151553058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팬 성향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KBO리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천명이다.
전체 81.7%가 제도 변화를 긍정 평가했으며, 2025시즌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는 69.8%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73.5%는 2025 KBO리그가 전년 대비 성장했다고 평가했고, 49.7%는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53.3%), 20대(63.3%), 고관여 시청층(54.1%)에서 관심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관심 증가 요인은 '경기가 재밌어서'(20%), '특정 구단 인기·성적'(16%), '선수 경기력 향상'(13.5%) 순이었다.
시청 매체별로는 생중계에서 TV(79.7%)가 우세했으나, 하이라이트는 모바일(62%)이 TV(60.5%)를 앞섰다.
10·20대는 생중계 시청에서도 모바일 비중이 가장 높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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