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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 LIV 골프 조건부 출전 허가…람은 제외

2026-02-23 07:59:40

티럴 해턴 / 사진=연합뉴스
티럴 해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DP 월드투어가 22일 소속 선수 8명의 LIV 골프 대회 조건부 출전을 허가했다. 해턴·캔터(잉글랜드), 데트리(벨기에), 매키빈(북아일랜드), 메롱크(폴란드), 페레즈(프랑스), 푸이그(스페인), 스마일리(호주)가 대상이다.

조건은 미납 벌금 완납과 모든 이의 제기 철회, 향후 지정 대회·홍보 행사 참가 약속이다. 조건 충족 시 DP 월드투어와 일정이 겹쳐도 LIV 골프에 출전할 수 있다.

DP 월드투어는 2022년부터 무허가 LIV 출전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람(스페인)과 해턴은 법정 소송으로 벌금 부과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활동을 병행해왔다. 해턴만 조건을 수락해 허가를 받았고, 람이 계속 대립할 경우 2027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 출전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
다음 LIV 골프 일정은 3월 5일 개막하는 홍콩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이며, 같은 기간 DP 월드투어는 요하네스버그에서 요버그오픈을 개최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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