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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구·80% 스트라이크' 곽빈, 4~5회 6타자 완벽 처리…류현진 1실점 호투 잇는 '깜짝 릴레이'

2026-03-08 13:15:52

곽빈
곽빈
류현진이 3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뒤 바통을 이어받은 곽빈(두산)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곽빈은 4회와 5회 2이닝 동안 단 19개의 공으로 6타자를 완벽하게 처리했다. 스트라이크 비율은 80%에 달했다. 이닝당 평균 9~10구 수준으로 군더더기 없는 피칭이었다.

앞서 류현진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0구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의 WBC 선발이었다. 2회 4번 타자 장위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고 3회 2사 2·3루 위기도 체인지업 삼진으로 넘겼다.
류현진에 이어 곽빈까지 두 투수가 합작한 5이닝은 사실상 완벽에 가까웠다. 문제는 타선이다. 3회까지 대만 선발 구린구리양에게 틀어막혔고, 3회 김주원의 첫 안타 이후 번트 실패와 런다운으로 기회를 스스로 날렸다. 4회에도 삼자 범퇴 이후 대표팀의 5회초 공격을 기대해 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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