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옌청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을 던져 3실점(2안타·5사사구·3삼진·68구)했다.
이에 한화 팬들이 실망하는 눈치다. 스프링캠프에선 호투를 했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첫 시범경기였다. 볼넷이 많은 것은 ABS 때문일 수 있다.
왕옌청은 일본 프로야구 출신이다. 비록 1군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2군에서 2025시즌 풀타임 선발로 22경기 10승, 116이닝, 평균자책점 3.62을 기록했다. KBO에서 일정 부분 활약할 수 있는 성적이다.
따라서 ABS와 KBO 타자들에 대한 적응을 마치면 1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왕옌청이 계속 부진할 경우, 잠시 2군에 보낼 수도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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